[콘테 기자회견 : 풀버전] "토트넘에 남고 싶습니까?" (Feat 페리시치, 히샬리송, 단주마, 로메로, 산체스 교체 +@ 토트넘 VS 노팅엄 포레스트 경기 전 기자회견)

[콘테 기자회견 : 풀버전] "내 커리어에 이렇게 실점 많은 건 처음" (Feat 페리시치, 맨시티 4 - 2 토트넘 경기 후 기자회견)

지난 시즌 중도 부임해서 기존 자원들에 겨울에 데려온 클루셉스키+벤탄쿠르로 대성공을 거둬놓고이번 시즌 좋았던 걸 싹 다 갈아 엎어서 팀을 망쳐놓은 콘테나....포체티노와 아이들이 있었을때 제대로 지원을 해줘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어야 할 타이밍을대출받아 새구장 건립이라는 걸로 날려버리고 소극적인 투자만을 하다가팀을 이지경까지 만들어 놓고도 제대로 리빌딩을 할 생각은 안하고 매번 이름값 있는 감독 한명으로 떼우려고 하는망할 구단주와 보드진들....전부 문제지 문제!! 토트넘은 무관의 저주를 깨긴 커녕....이대로면 장기간 암흑기가 도래

[콘테 기자회견 : 풀버전] "내가 알던 도허티가 돌아왔다!" + 3-5-2, 페리시치, 히샬리송, 역대 최다 승점 +@ (토트넘 2 : 0 에버튼 경기 후 기자회견)

[콘테 기자회견] "감독님, 하프타임에 무슨 말씀 하셨나요?" (토트넘 1 VS 0 울버햄튼, Feat 페리시치)

[콘테 기자회견 : 추가] "즐겼다고? 어쩌면 다음부터 악수를 하지 말아야" (Feat 4-2-4, 코바치치, 손흥민, 케인, 페리시치 +@ 첼시 2 VS 2 토트넘)

투헬과 콘테의 기자회견만 봐도....투헬의 첼시는....비겼지만 진 것 같은 분함이 느껴지고...콘테의 토트넘은 비겼지만...이긴 것 같은 기쁨과 여유가 느껴져서 ....대만족!! ㅋㅋㅋ